그러고 보니 날 강간으로 신고한 분들이 있었는데 뻘글

강간범은 사이버안전국에 신고하세요. (임윤님 포스팅)


위 포스팅의 댓글들을 보면...





그 와중에 깨알같이 경찰관이 남자인지 확인하시는 임윤님. :)

경찰이 씹는 이유가 정말 그것뿐이라 생각하신다면 나이도 적잖으신데 사회 생활의 부족함이 여실히 드러나는 문제라 하겠다.

저 분들에게는 안타깝게도 나랑 여자친구는 그 날 이후로도 매우 잘 지내고 있다. 두어 번 더 미친 듯이 싸우긴 했지만...




(중간에 이상한 호칭이 있는 건 무시하자. 내가 시킨 거 아니다.)

내가 처음 쓴 글만 보면 강간으로 오해할 수도 있긴 한데, 진짜 강간이었다면 내가 화내면서 연락 끊자 여자친구가 급히 전화 걸어 내 기분을 살피는 부분이 들어있을 수 있었을까.


암튼 범죄임!


물론 그쪽 이념에 경도되신 녀성 동무들에게야 이미 답정너인 문제겠지만. :)

페이스북에서 저 빨간 개구리 보고 뜬금없이 며칠 전의 소동이 떠올라서 적어보았음.

덧글

  • ㅁㅁ 2017/03/19 13:32 # 삭제 답글

    암튼 범죄임!! 여자가 범죄라고 했으니 범죄임!! 그 여자가 나지 사건 당사자는 아니지만 ㅋㅋㅋㅋㅋ
  • 액시움 2017/03/19 14:03 #

    뭐 욕하는 건 이해합니다. 고딩이랑 술 마시고 사고 친 게 욕 들으면 들었지, 칭찬 들을 일은 아닌지라.
    다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행동에 착수하는 건 딱 그쪽 동무들답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
  • ㅁㅁ 2017/03/19 13:34 # 삭제 답글

    그리고 경찰 성별 확인하는 센스 ㅋㅋ 얼마전 편의점에서 주먹질 발길질도 아니고 칼질로 잡혀온 여자 그냥 보내줘서 보복칼질 하게 만든 경찰이 여자더라고요. 혹시 그런거 걱정하신건가.
  • 액시움 2017/03/19 14:05 #

    예나 지금이나 몇몇 경찰관들이 성범죄 신고 접수할 때 태도에 문제가 있긴 하죠.
    근데 여성 경찰이 성범죄 신고를 쌩깐 사례도 엄연히 존재해서 그다지.
  • ㅇㅇ 2017/03/19 16:41 # 삭제 답글

    그렇게 법잘알에 정의를 수호하는 페미니즘 투사들께서 강간 신고 운운할 땐 언제고 아몰랑 어쨌든 쓰레기야라고 정신승리 시전들이신지
    쓰레기라고 욕하고 싶었으면 그냥 욕하면 될 것을 애초에 강간 신고 드립은 왜 치는 건지
  • 액시움 2017/03/20 01:19 #

    원래 그쪽에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사람이 많아서.
  • Masan_Gull 2017/03/19 17:52 # 답글

    어맛, 가운데 나오는 호칭에서 스톡홀롬 증후군의 느낌이보인다니까욧!
  • 액시움 2017/03/20 01:20 #

    그도 그럴 듯하네요.
  • ㅋㅋㅋㅋㅋ 2017/03/19 23:00 # 삭제 답글

    그나저나 이글도 분명 보고있을텐데 반응이 전혀 없군요. 뭣들하십니까 빨랑빨랑 신고하셈 ㅋ
  • 액시움 2017/03/20 01:20 #

    외면 중.
  • 마왕 2017/03/19 23:26 # 답글

    ㅋㅋㅋ 일단 패스~~
  • 액시움 2017/03/20 01:21 #

    패스
  • 우굴루수 2017/03/20 00:56 # 삭제 답글

    신고한 분들의 속마음은 아마 이런거 아니었을까요?

    '주변에 비슷한 나잇대가 있을텐데 (나!나!나!) 감히! 어리고 참한 여자를 꼬셔???? 꽤에엑!'

    흔히 노처녀히스테리라고 하더군요...(남자버젼은 귀찮아서 생략함)
  • 액시움 2017/03/20 01:22 #

    그것보단 그냥 미성년자라는 것에 이성 상실했을 가능성이.
  • 2017/03/20 13:04 # 삭제

    자기 머릿속을 이렇게나 투명하게 드러내시다니ㄷㄷ 질투의 신으로 임명합니다
  • 2017/03/20 11:0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액시움 2017/03/21 14:08 #

    근데 님 나 디스글 쓰지 않았음?
  • 2017/03/21 16:0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헬조선 2017/03/20 22:11 # 삭제 답글

    헬조선 법률상 명백히 애인관계고 화간임이 인정됨에도 미성년자측에 일방적으로 아니랑께요 해버리면 꼬이는것도 사실이긴하죠. 여기가 캘리포니아였다면 화간이건 뭐건 무조건 쇠고랑인것도 있고요( 그래서 성인되는 생일날이 바로 파티날). 이경우는 서로 화간이라고 ㅇㅈ하는 부분이니 별꺼리도 안되고, 후일 "혹시나" 심신미약쪽은 건드릴만할듯.

  • 액시움 2017/03/21 14:08 #

    미개의 땅 캘리포니아
  • 공주님 2017/03/24 00:10 # 답글

    저는 임윤과 그 추종자들을 핵혐오하는 사람이긴 한데.. 8살 어린 미성년 고등학생과 사귄지 몇일만에 술마시고 갑자기 섹스한 건 자랑은 아닌거 같아요(그것도 친한 친구의 사고에 멘탈 무너진 미성년자와). 적어도 공개된 장소에 올릴만한 소재는 아니죠.

    사랑의 방식이야 각자 다르겠습니다만, 애인과 진도를 어디까지 뺐는지 자랑스레 떠벌리는 사람들을 일반적으로 진지한 관계를 가진다고 보지 않잖아요. 마찬가지로 엑시움님의 글도 가볍고 책임감 없이 느껴지네요. 긁어부스럼 만드신 면이 있습니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단짝의 자살로 멘탈나간 미성년 연인과, 술취한 상태로, 사귄지 몇일 되지 않아 처음 섹스했다고 하셨죠. 그것 때문에 여자친구 멘탈이 2차로 나갔다고. 남자친구가 이걸 인터넷에 미주알고주알 떠벌린걸 알면 3차로 멘탈 나가겠네요?

    당연히 강간 신고는 오바지만, 강간 아니라고 빼애애액 여기 증거있다! 하시지 말고 좀 본인의 언행을 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참, "그쪽 사상" 어쩌구 하시니.. 제 블로그 글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엑시움님이 말하는 "그쪽 사상"에 경도된 여성이 아닙니다. 그런 저에게도 참으로 한심하게 비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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