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이 새끼는 용서하지 마소서.

김동길 “노무현, 자살이라도 해야한다”

김동길 교수, "DJ도 투신 자살해야"


명색이 대학교 명예 교수 노릇까지 하는 양반이 세 치 혀 놀리기를 무슨 난봉꾼 좆 휘두르듯이 막 해대니 나이를 어디 똥구녕으로 처먹었는지 진지하게 의심이 든다.

혹자는 펠레의 저주와 김캐리의 저주에 이은 김동길의 저주냐고도 하더라. 사람 목숨에 관련된 일이라 그렇게 장난스럽게 보고 싶지는 않지만, 이 양반이 저주한 사람들이 한 해 동안 세 달에 걸쳐 연속으로 세상을 떴다는 점―게다가 그 중 한 명은 말 그대로 자살―을 보면 이미 망언 수준을 넘어섰다는 느낌이 든다. 옛 말에 세 치 혀가 사람도 능히 잡는다지 않던가.

근데 더 골 때리는 것은 말이지. 이 양반이 죽기 전에 저주를 퍼부은 것도 모자라, 죽고 난 다음에도 개드립을 쳤다는 것이다. 그것도 교회에서. 정상적인 기독교인이라면 사람 죽으라고 저주하는 양반을 무리에 껴줄 리도 없지만, 그 소리가 눈앞에서 벌어지는데도 별 소리없이 넘어간 건가?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 생령이 찾아왔다는 허경영이야 당초부터 개드립을 친 것도 아니고, 일 다 벌어지고 나서 망상장애인이 헛소리를 지껄인 것에 불과하지만, 이 양반은 이미 선을 넘어도 한참 전에 넘었다. 자기가 봐도 상황이 심상치 않았는지 뒤늦게 수습하는 글싸질러 놓긴 했는데, 교회에서 보여준 작태가 이미 만천하에 공개된 만큼 아무래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까이는 건 피할 수 없어 보인다. 이미 이오공감에도 명예교수 자격 박탈을 요구하는 글이 올라왔던데.

아무튼 교수직 박탈도 좀 모자라고, 누가 저 새끼 혀랑 손가락 좀 잘라줘, 제기랄.
by 액시움 | 2009/08/19 19:04 | 매의 눈빛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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