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net 팬덤 현상과 우파들의 무례함
일단 다른 분들에 대한 비판은 다른 분들이 하실 테고, 나는 나 까는 부분에만 대응해보겠다.
먼저 내 닉네임은 엑시움이 아니라 액시움이고.
자꾸 같은 말 반복하게 하는데, 내가 지금 까는 것은 근거 자료의 절대적인 양이 아니다. udis님의 글에는 각 사안에 대한 주장이 여러 개 있는데, 제시된 근거 자료가 이 모든 주장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udis님의 글에 담겨 있는 주장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주장 : 부시는 북한과 전쟁을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적이 없다. (sonnet님 주장과 동일)
└ 대응되는 근거 - 각종 언론 기사와 미국 정부 공식 발표.
두 번째 주장 : 겉으로 공개된 정책과는 달리 부시 대통령은 속내로 북한에 대해 굉장히 강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 대응되는 근거 - 찰스 프리처드의 [실패한 외교]를 인용, 부시 측근의 목격담을 토대로 함.
세 번째 주장 : 부시 대통령의 이러한 속마음은 언제든지 부시 행정부의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이러한 영향은 한반도 안보에 위기로 작용할 수 있다.
└ 대응되는 근거 - 그딴 거 업뜸.
네 번째 주장 : 노무현 대통령은 이러한 부시 대통령의 속마음을 잘 알고 있었고, 그에 맞추어 적절한 대미외교를 했다.
└ 대응되는 근거 - 그딴 거 업뜸.
논지 전개에 필요한 최소한의 근거조차도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고 있다. 마치 국가 재정 중 복지 예산 비중 순위를 놓고 멕시코와 함께 OECD 꼴지를 달리는 대한민국에서 철 이른 복지병 운운하는 수구 꼴통을 보는 느낌이랄까. 십 년치 신문은 고사하고 한 줄짜리 인터넷 뉴스 쪼가리라도 좋으니 뭔가 근거를 좀 달아주었으면 좋겠다. sonnet님더러 팩트 너무 많이 달아놔서 눈 아프다고 까기 전에, 자기 글의 완성도나 좀 높이는 게 어떨까. 글에 대한 핵심에는 딴전이고 곁가지에만 신경을 쓴다고 욕하는데, 아니 자기 주장을 밝히는 글에서 주장을 입증할 근거가 핵심이 아니면 뭐가 핵심이란 말인가?
바쁜 직장인이어서 근거 자료를 제시할 만한 여건이 안 된다고? 누구는 여건이 되어서 글 쓰는 줄 아는 건가? 안 되더라도 자기 한계 내에서 최대한 글의 신뢰성과 설득력을 확보하고 그것을 논리적으로 짜맞추어 내놓는 게 글쓰기다. 내가 만약 'udis님 외장하드에는 제목이 일본어로 되어 있고 용량이 1GB 넘는 동영상 파일이 이상하게 많다더라.' 식의 주장을 해놓고서는 '아, 그에 대한 증거는 제가 수험생이라서 좀 바빠갖고 못 내놓음. 솔까말 정상적인 수험생이 어떻게 면식도 없는 블로거의 외장 하드 내부를 캡쳐함? 아 놔 상식적으로 좀 생각하셍 ㅋㅋㅋ' 하고 댓글 달아놓으면 어떻게 될까. 그러고 보니 이게 바로 조중동식 글쓰기네. 나 기자질 해도 될 듯. 우왕ㅋ굳ㅋ
아울러 사람더러 함부로 우파니 sonnet빠니 하는 것은 전형적인 수꼴식 마타도어질 아닌가? 뭐만 하면 좌익이니 빨갱이니 하는 것 말이다. 내가 좌우를 막론하고 이 나라 정치판에 답이 없다고 생각하는 게 바로 이런 작태들 때문이다. 서로서로 상대방의 악행을 까면서도 그 행위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 돌겠다.
P.S 미친 거 아냐 ㅋ가 개콘 패러디라면서, '늬들은 개콘도 안 보냐?' 하는 부분에서 떡실신. 아, 이건 망했어요. 답이 없어요. 캐리어 가도 안 돼, 이건. ㅅㅂ
일단 다른 분들에 대한 비판은 다른 분들이 하실 테고, 나는 나 까는 부분에만 대응해보겠다.
그 과정에 gforce라는 꼬맹이는 살살 비아냥대길래 좀 같은 수준으로 놀아줬고, 게다가 또 엑시움이라는 아이가 잠깐 들어와서 시비걸다가 스스로 개드립하는 코메디가 있었다. 엑시움은 아예 근거 자료의 양으로 시비를 걸어왔다. 소넷님은 글 쓸 때 많은 근거를 대는데 나는 하나만 댔다. 고로 니가 잘못한 거다. --; "애초에 한정된 자료로 머릿속의 상상과 짜깁기를 통해서 글을 내놓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거꾸로 생각해보십시오. 다른 사람이 그런 식으로 글을 쓰면 그 글을 신뢰하실 수 있겠습니까?" 얘한테는 얼마나 많은 근거를 보여줘야 하나? 한 십 년치 신문 몽땅 가져다 보여줘야 하나? 아무튼 이 엑시움이라는 꼬맹이는 "사실, sonnet님이 인용하시는 자료도 대부분이 서적, 신문 기사, 인터넷 뉴스 기사 등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자료 동원력으로 보면 오히려 sonnet님보다 진명행이 더 우수하죠. 그 양반은 도대체 어떻게 구하는지 감도 못 잡을 만큼 별별 희한한 사료를 동원하니까요. " 이런 말을 남기며 스스로의 무지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다 떠나서 진명행과 소넷을 동급으로 놓는 그 화끈함... 엑시움 얘는 그냥 이것저것 처음 들어본 자료 막 들이대면 좋은 글이라고 믿는 모양이다. 이런 기본도 안 되는 애들은 좀 어디 가서 의견 남기기 보다는 배운다는 겸허한 자세를 가졌으면 하는데... (udis)
먼저 내 닉네임은 엑시움이 아니라 액시움이고.
자꾸 같은 말 반복하게 하는데, 내가 지금 까는 것은 근거 자료의 절대적인 양이 아니다. udis님의 글에는 각 사안에 대한 주장이 여러 개 있는데, 제시된 근거 자료가 이 모든 주장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udis님의 글에 담겨 있는 주장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주장 : 부시는 북한과 전쟁을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적이 없다. (sonnet님 주장과 동일)
└ 대응되는 근거 - 각종 언론 기사와 미국 정부 공식 발표.
두 번째 주장 : 겉으로 공개된 정책과는 달리 부시 대통령은 속내로 북한에 대해 굉장히 강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 대응되는 근거 - 찰스 프리처드의 [실패한 외교]를 인용, 부시 측근의 목격담을 토대로 함.
세 번째 주장 : 부시 대통령의 이러한 속마음은 언제든지 부시 행정부의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이러한 영향은 한반도 안보에 위기로 작용할 수 있다.
└ 대응되는 근거 - 그딴 거 업뜸.
네 번째 주장 : 노무현 대통령은 이러한 부시 대통령의 속마음을 잘 알고 있었고, 그에 맞추어 적절한 대미외교를 했다.
└ 대응되는 근거 - 그딴 거 업뜸.
논지 전개에 필요한 최소한의 근거조차도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고 있다. 마치 국가 재정 중 복지 예산 비중 순위를 놓고 멕시코와 함께 OECD 꼴지를 달리는 대한민국에서 철 이른 복지병 운운하는 수구 꼴통을 보는 느낌이랄까. 십 년치 신문은 고사하고 한 줄짜리 인터넷 뉴스 쪼가리라도 좋으니 뭔가 근거를 좀 달아주었으면 좋겠다. sonnet님더러 팩트 너무 많이 달아놔서 눈 아프다고 까기 전에, 자기 글의 완성도나 좀 높이는 게 어떨까. 글에 대한 핵심에는 딴전이고 곁가지에만 신경을 쓴다고 욕하는데, 아니 자기 주장을 밝히는 글에서 주장을 입증할 근거가 핵심이 아니면 뭐가 핵심이란 말인가?
바쁜 직장인이어서 근거 자료를 제시할 만한 여건이 안 된다고? 누구는 여건이 되어서 글 쓰는 줄 아는 건가? 안 되더라도 자기 한계 내에서 최대한 글의 신뢰성과 설득력을 확보하고 그것을 논리적으로 짜맞추어 내놓는 게 글쓰기다. 내가 만약 'udis님 외장하드에는 제목이 일본어로 되어 있고 용량이 1GB 넘는 동영상 파일이 이상하게 많다더라.' 식의 주장을 해놓고서는 '아, 그에 대한 증거는 제가 수험생이라서 좀 바빠갖고 못 내놓음. 솔까말 정상적인 수험생이 어떻게 면식도 없는 블로거의 외장 하드 내부를 캡쳐함? 아 놔 상식적으로 좀 생각하셍 ㅋㅋㅋ' 하고 댓글 달아놓으면 어떻게 될까. 그러고 보니 이게 바로 조중동식 글쓰기네. 나 기자질 해도 될 듯. 우왕ㅋ굳ㅋ
아울러 사람더러 함부로 우파니 sonnet빠니 하는 것은 전형적인 수꼴식 마타도어질 아닌가? 뭐만 하면 좌익이니 빨갱이니 하는 것 말이다. 내가 좌우를 막론하고 이 나라 정치판에 답이 없다고 생각하는 게 바로 이런 작태들 때문이다. 서로서로 상대방의 악행을 까면서도 그 행위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 돌겠다.
P.S 미친 거 아냐 ㅋ가 개콘 패러디라면서, '늬들은 개콘도 안 보냐?' 하는 부분에서 떡실신. 아, 이건 망했어요. 답이 없어요. 캐리어 가도 안 돼, 이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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