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 “노무현, 자살이라도 해야한다”김동길 교수, "DJ도 투신 자살해야"
명색이 대학교 명예 교수 노릇까지 하는 양반이 세 치 혀 놀리기를 무슨 난봉꾼 좆 휘두르듯이 막 해대니 나이를 어디 똥구녕으로 처먹었는지 진지하게 의심이 든다.
혹자는 펠레의 저주와 김캐리의 저주에 이은 김동길의 저주냐고도 하더라. 사람 목숨에 관련된 일이라 그렇게 장난스럽게 보고 싶지는 않지만, 이 양반이 저주한 사람들이 한 해 동안 세 달에 걸쳐 연속으로 세상을 떴다는 점―게다가 그 중 한 명은 말 그대로 자살―을 보면 이미 망언 수준을 넘어섰다는 느낌이 든다. 옛 말에 세 치 혀가 사람도 능히 잡는다지 않던가.
근데 더 골 때리는 것은 말이지. 이 양반이 죽기 전에 저주를 퍼부은 것도 모자라, 죽고 난 다음에도
개드립을 쳤다는 것이다. 그것도
교회에서. 정상적인 기독교인이라면 사람 죽으라고 저주하는 양반을 무리에 껴줄 리도 없지만, 그 소리가 눈앞에서 벌어지는데도 별 소리없이 넘어간 건가?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 생령이 찾아왔다는 허경영이야 당초부터 개드립을 친 것도 아니고, 일 다 벌어지고 나서 망상장애인이 헛소리를 지껄인 것에 불과하지만, 이 양반은 이미 선을 넘어도 한참 전에 넘었다. 자기가 봐도 상황이 심상치 않았는지 뒤늦게
수습하는 글을 싸질러 놓긴 했는데, 교회에서 보여준 작태가 이미 만천하에 공개된 만큼 아무래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까이는 건 피할 수 없어 보인다. 이미 이오공감에도 명예교수 자격 박탈을 요구하는 글이 올라왔던데.
아무튼 교수직 박탈도 좀 모자라고, 누가 저 새끼 혀랑 손가락 좀 잘라줘, 제기랄.